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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껀 좀 별루네요

작성자 y****(ip:)

작성일 2018-12-28

조회 9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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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포세이돈 손 교체 할려고 하는데 오른쪽은 어떻게 교체 했는데 왼쪽은 들어가질 않네요 ...

(전체적으로 손을 빼기도 힘들고 결합하기도 힘듬)

그랑조는 검을 손에 어떻게 들게 해야되나요.. 분리가 안되네요

뒤에 날개?부분 그것도 너무 헐렁해서 걸쳐놓는 듯한..


피닉스 포세이돈 두개 밑에 거치대하고 결합 할때 들어가질 않네요 너무 타이트한건지 ...

이것도 그냥 걸쳐 놓은듯한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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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모리무리

    작성일 2018-12-30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아고 그러셨군요.
    그랑죠 시리즈의 고질적인 문제로 헐렁함이 있었는데, 그부분을 수정한다고 엄청 타이트하게 했나보네요.
    그런데 날개? 부분은 또 예전 그대로인가 봅니다.
    손에 검 드는 부분은 확인되면 평일에 다시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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